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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스무살 나는 여전히 꿈꾼다 01

대추 한 알이 익어가는 데에는 몇 개의 태풍과 천둥과 벼락을 품었을지 모른다는 어느 시인의 시가 있지요. 우리네 삶도 대추 한 알처럼 그 모진 시간을 겪어야만 비로소 영글어지나 봅니다. 하고 싶은 것, 뜻한 것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간절합니다. 하지만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우리를 계속 힘겹게 하는 일을 툭툭 던지지요. 이 책은 어쩌다 40, 50이라는 시간 속에서 톡톡 튀게 때로는 전투적으로 살아온 10분의 개성 있는 삶을 풀어놓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김밥으로 20억을 번 사연, 수제라는 말의 책임감으로 빵 하나에 정성을 쏟는 CEO, 여행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분, 차근차근 뚝배기 장 담그듯 자신을 돌아보며 도전하는 분, 좋아하는 향수..

대추 한 알이 익어가는 데에는 몇 개의 태풍과 천둥과 벼락을 품었을지 모른다는 어느 시인의 시가 있지요.
우리네 삶도 대추 한 알처럼 그 모진 시간을 겪어야만 비로소 영글어지나 봅니다.
하고 싶은 것, 뜻한 것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간절합니다.
하지만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우리를 계속 힘겹게 하는 일을 툭툭 던지지요.
이 책은 어쩌다 40, 50이라는 시간 속에서 톡톡 튀게 때로는 전투적으로 살아온
10분의 개성 있는 삶을 풀어놓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김밥으로 20억을 번 사연, 수제라는 말의 책임감으로 빵 하나에 정성을 쏟는 CEO,
여행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분, 차근차근 뚝배기 장 담그듯 자신을 돌아보며 도전하는 분,
좋아하는 향수로 다시 새로운 경력을 만들어 가는 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또한 유연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복지 전문가,
과감히 꿈의 도전과 실천을 이루고 있는 IT 개발 전문가,
쟁쟁한 경쟁을 뚫고 정부 지원에 도전하여 창업의 성공 길을 달리고 있는 CEO,
오랜 세월 힘든 수술실을 지켜온 감성 있는 간호사,
임을 보내고 오히려 연애를 시작하는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는 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변화된 시대에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분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고 작가 10분이 탄생했습니다.

과거에는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 다소 일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왔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기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표현하며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평생 스무 살, 나는 여전히 꿈꾼다>에 참여한 10분의 작가님이 그렇습니다. 멋진 분들입니다.

이렇게 책을 쓰는 것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보기 좋게 포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단단하게 정리하고 나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거지요.

혼자 시작하기가 엄두가 나지 않아 10분이 모였는데 해냈습니다.
저마다 바쁘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집중해서 이루신 작가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책 쓰기를 통해서 세상과 연결하는 통로가 이제는 편리하고 넓어졌습니다.
그 넓은 세상에서 여러분들을 알릴 최고의 좋은 방법.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고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무살, 모두가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라 손꼽는 바로 그 나이입니다.
스무 살의 풋풋함과 생기 발랄한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그립습니다.

정말 평생 스무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이란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마음을 설레게 하고, 순간 순간을 행복에 들뜨게 하는 자신만의 꿈이 있나요?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이 꿈을 다시 끄집어내어 인생의 에너지로 활용해볼까요?

20대에게만 주문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설령 나이가 쉰살이 넘었어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가슴 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스무살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스무살처럼 꿈꾸고 평생스무살로 살아가는
총 10명의 작가들의 개인의 꿈과 이야기를 함께 쓰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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